Lg 롤러블 폰 특허

Lg 롤러블 폰 특허. Lg전자의 첫 '롤러블폰'이 이달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Lg전자가 최근 '롤러블'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좌우로 펼쳐지는 새로운 폼팩터(기기형태)의 스마트폰 출시를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일 국내 특허청에 'lg 롤러블(lg rollable)'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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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공개될 lg의 '롤러블(둘둘 말 수 있는) 폰'에도 boe 패널이 쓰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lg 롤러블 폰의 가장 최근 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B 프로젝트의 차별점은 필요할 때 옆으로 넓힐 수 있는 디스플레이 구조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Lg전자가 국내외 특허청에 등록한 자료 등을 종합하면 'lg 롤러블'(가칭)은 내부에 화면을 말아 넣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장착, 기기의 오른쪽을 잡아당기면 본체에 말려있던. 일본 롤러블 tv 꺼냈다가 전세계에서 망신당하는 상황 lg 기술력에 완전히 밀려나. 흔히 롤러블(rollable)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말려 있던 디스플레이가 풀어지면서 옆으로 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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